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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소개어플 는 '온라인 쇼핑 최저가 알림앱'으로쿠팡 등 커머스의 상품을 등록해 놓으면 해당 상품의 가격 변동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모든 커머스의 상품을 등록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현재는 쿠팡, 11번가 아마존, 무신사, G마켓, 컬리의 상품을 등록할 수 있다.이를 통해 커머스 플랫폼의 API가 있어야 기능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배경[커머스 플랫폼의 API 제공] 쿠팡은 오래전부터 쿠팡의 상품 정보 등을 여러 업체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ap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고무신사는 오픈 api를 제공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 입점 브랜드가 사용 중인 메타(광고 플랫폼)와 본인들의 api를 활용하여서비스와 브랜드의 매출 상승을 도모한 사례가 있었다. 플랫폼들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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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 1. Claude code랑 같이 디자인 시스템 구축하기UXUI 2026.08.23 18:50
나는 디자인 시스템을 0에서 1로 새로 만들어본 적 없다. 이미 있는 시스템을 보완해가면서 관리해본 적은 있다. 그래서 디자인 시스템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었다. 이런 경험은 초기 스타트업에 들어가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바이브코딩 기능이 고도화되면서 나도 충분히 할 수 있게 됐다. 마침 최근에 바이브코딩으로 '온라인 독서 모임'앱을 만들고 있었는데, MVP 수준은 완성이 다 되어 여기에 디자인 시스템을 붙이면서 UXUI 디자인 개선을 같이 해보기로 했다. 하면서 design.md도 만들어보고, figma MCP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과 최근 figma에 업데이트 된 motion 기능도 활용, 적용 해보기로 했다. 난 잘 모르니, 일단은 클로드 코드가 짜준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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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 집이 어디예요?글 2026.08.19 00:00
재이는 사진 하나를 찾으려고 하리와의 대화방을 뒤졌다. 겨울, 가을, 여름. 손가락이 계속 위로 갔고 계절은 반대로 흘렀다. 화면이 몇 번이나 하얘졌다 채워졌다를 반복했다. 하리 혹시 학교세요?작년 4월 11일 밤 열한 시, 하리가 보낸 첫 번째 메시지가 눈에 띄었다. 하리는 전공 수업에서 두어 번 본 게 다였다. 입학하고 3월 첫 주, 하리가 옆자리에 앉았고 강의 내내 말을 걸었지만 재이는 대충 대답했다. 하리는 자신의 이름, 학번, 자취인지 통학인지, 수요일 첫 수업이 몇 시인지까지 얘기했지만 재이는 귀담아듣지 않았다. 하리의 옷 입은 모습과 화장과 머리 색이 자기 하곤 상관없는 부류의 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리의 말을 무시하진 않았다. 묻는 말에 대답은 다 했다. 그러나 그 뒤로 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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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잘 자글 2026.08.18 22:02
재이는 7시 알람이 울리기 십 분 전에 눈을 떴다. 이불을 개고 어제 널어둔 빨래를 걷고 텀블러에 물을 채웠다. 책상 위에는 어젯밤 미리 챙겨둔 오늘 챙길 것들이 놓여 있었다. 발표 자료, 이면지, 여분 볼펜 두 자루. 하나는 누가 빌려달라고 할 때 주려고 넣어두었다. 버스에 올라 핸드폰 화면을 켰다. 하리 자냐 - 2:03 a.m.하리 어디야 - 2:10 a.m.하리 내일 수업 몇 시? - 2:11 a.m. 자는 동안 하리에게 카톡이 와있었다. 재이는 하나씩 답했다. 응 자. 버스. 9시 지금 가는 중.읽음 표시는 바로 붙었는데 답은 없었다. "지는 맨날 읽씹이야." 조모임은 순조로웠다. 순조롭지 않을 뻔한 걸 재이가 순조롭게 만들었다는 게 정확하겠다. 민아랑 태경이 자료 조사를 누가 할지로 붙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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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봤다요즘 2026.08.04 14:06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 게 2026년 4월이다. 그때 클로드 코드를 처음 알게 되고 신이 나서 max까지 구독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지금은 pro로 돌아왔다.) 대충 조회수, 방문자 통계를 살펴보니 2024년 UXUI 디자이너 부트캠프에 참여했던 시기의 글들이 아직까지도 이 블로그의 조회수를 견인해주고 있었다. 가장 효자 역할을 하는 건 '폴센트' 앱 디자인 분석을 했던 글이다. 그게 조회수가 높다는 건 아마 폴센트라는 앱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되었다는 뜻이 아닐까 한다. 재밌는 건 gpt랑 perplexity에서 내 블로그 글을 띄워주고 있는 듯하다 ㅋㅋ 내가 이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시 돌아올 때는 디자이너로서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서 동시에 시간이 남아돌 때다. 그렇다. 이번에도 디자인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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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클로드 코워크 - 마라톤 대회 업데이트 확인 세팅AI 공부하기 2026.04.21 22:15
나는 올해 하반기에 10k를 50분 안에 완주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기 위해선 대회 참가 신청이 중요한데, 매일 여기저기서 업데이트되는 대회 일정을 확인하기가 번거로워 클로드 코워크를 사용해 자동화해 보기로 했다. 내가 주로 일정을 확인하는 두 곳의 URL을 주니, 크롬의 클로드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일단 연결하고 얘기를 했더니 여기서 문제는 내가 알림 받기를 원했던 아침 9시에 내가 크롬을 실행하지 않으면 사실상 확인이 불가하다는 것이었다.그래서 크롬에 들어올때마다 (컴을 켜기만 하면 무조건 크롬을 사용하므로) 수동으로 '확인해 줘'라고 명령하면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 확인할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세팅해달라고 했고, 다시 한 번 더 내가 준 URL..